보통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통신을 생각할 때는 주로 클라이언트 요청 - 서버의 응답 으로 생각하게 되기 마련이다. 사실 어찌보면 당연하다. 서버는 항상 동일한 IP주소를 갖고 있고, 클라이언트인 핸드폰이나 컴퓨터는 IP가 지속적으로 변경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도 하는데, 푸쉬 알림이라던지 채팅이라던지 여러가지 기능은 해당 기능이 필요할 것이다. 상대방에게 채팅이 오는 것을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pooling, long polling 과 같은 방법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고대의 산물로 들어갔다. (사실상 실시간은 아니라 클라이언트가 지속적으로 요청을 보내는 데, 그 텀을 어떻게 짤거냐 정도의 문제라서...) 현재 많이 사용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