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2

FCM vs SSE 실시간으로 통신하는 방법

보통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통신을 생각할 때는 주로 클라이언트 요청 - 서버의 응답 으로 생각하게 되기 마련이다. 사실 어찌보면 당연하다. 서버는 항상 동일한 IP주소를 갖고 있고, 클라이언트인 핸드폰이나 컴퓨터는 IP가 지속적으로 변경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도 하는데, 푸쉬 알림이라던지 채팅이라던지 여러가지 기능은 해당 기능이 필요할 것이다. 상대방에게 채팅이 오는 것을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pooling, long polling 과 같은 방법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고대의 산물로 들어갔다. (사실상 실시간은 아니라 클라이언트가 지속적으로 요청을 보내는 데, 그 텀을 어떻게 짤거냐 정도의 문제라서...) 현재 많이 사용하고 ..

실시간 통신 2023.08.27

lambda과 SQS를 연동해보자!

SQS란? Simple Queue Service 으로, AWS에서 제공하는 관리형 메세지 대기열 서버이다. 이것을 사용하는 이유는, 한꺼번에 여러 요청이 들어왔을 때 병목현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유실되는 요청이 없도록 할 수 있기 때문에 메세지 대기열을 활용하게 된다. Lambda란? lambda는 serverless하게 조작할 수 있는 인프라로, 서버를 가동하는 것 없이 함수를 실행 시키거나 요청에 응답하는 등의 시도를 진행할 수 있다. 우리는 Server - Lambda - SQS - Lambda - Server로 요청을 메세지 Q에 넣어서 요청을 소화할 것이다. 1. SQS 형성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SQS를 형성한다. 2. Lambda 함수 생성 (send-sqs-func, receive-sqs..

AWS 2023.07.11